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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성공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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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0회 작성일 20-01-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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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가 되도록 하려면 선생님들이 각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 간의 상호 연계성, 학년 간 내용의 위계성을 이해하고 적용할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교사가 그러한 역량을 갖추도록 국가와 교육청이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보다 적극인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 세계에 대한 큰 지도를 머릿속에 그려 보도록 하기 위해서는 배움의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탐구학습 및 협동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갖추어주어야 한다. 아울러 학습 개선을 돕는 평가, 학생 스스로 하는 성찰적 평가 등 과정 중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및 교사 확충도 필요하다. 이러한 인적 물적 조건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병행할 때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문제를 해결하고, 개발되지도 않은 기술을 사용하며, 아직 세상에 없는 직업을 준비하도록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다(Richard Riley).” 이 말은 오지도 않은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준비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실감케 한다. 김경자 교수도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대상이므로 학교교육과정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변화에 예민하게 대응하면서 교육과정 변화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역량은 “내용 지식 학습과 함께, 또 그것을 통해서 학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찰스 파델(Fadel and others)의 말처럼, 과정평가를 한다고 하더라도 총괄평가를 통해 학생들에게 인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최일선에서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야 하는 교사들이 다시 힘든 고비를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국가와 교육청에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주어진 상황에 부합하는 나름의 실천방안을 교사공동체가 탐색해갈 때 대한민국 교사는 다시 시대의 스승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문제를 해결하고, 개발되지도 않은 기술을 사용하며, 아직 세상에 없는 직업을 준비하도록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 Richard Riley

출처: https://if-blog.tistory.com/8104 [교육부 공식 블로그] 


글_박남기 광주교대 교수

출처_행복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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